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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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두딱강' 논란 속내 밝혔다..."진짜 맛있는데, 상처 받을 뻔" (셰프안성재)

기사입력 2026.03.05 14:20 / 기사수정 2026.03.05 14:20

정연주 기자
안성재 유튜브
안성재 유튜브


(엑스포츠 뉴스 정연주 기자) 안성재가 이른바 '두딱강'으로 불리는 두쫀쿠에 대해 미련을 드러냈다. 

4일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두딱강? 오늘부터 우린 이걸 안쫀쿠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성재는 유튜브 구독자 100만 기념,  사전을 통해 받은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재는 "아직까지 나를 계속 따라다니는, 두바이 딱딱 강정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해준 것 같다"며 운을 뗐다. 

지난해 12월 안성재는 딸 시영이 요청한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뭔가 이상한 듯한 모습에 시영이 계속 옆에서 부추겼지만, 안성재는 계속 "괜찮다, 충분하다"고 말했고 결국 동그란 모양이 아닌 이상한 모양의 두쫀쿠가 완성됐다.

당시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안성재씨 이건 보류도 아니고 탈락이다", "아빠가 셰프면 내가 좋아하는 걸 만들어주겠지 했었는데 아빠는 아빠구나"라며 원성을 보내기도 했다. 

안성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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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는 "두딱강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 "두딱강? 영상이 나가고 따라 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안성재는 이어 두딱강에 대한 미련을 드러냈다. 안성재는 "이게 잘 만들면 진짜 맛있는데... 믿거나 말거나 아무튼 맛있다" 며 "미국이 있는 삼촌이 자기가 좋아하는 걸 만든다더니 나랑 같이 그 두딱강을 만들었다"고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이후 안성재는 "너무 맛있어서 충격적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성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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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성재는 "오늘도 초록색 바지에 갈색 상의를 입어서 두딱강 스타일에 맞춰입었다"고 말하며 두딱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성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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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딱강 영상이 나간 후 댓글 반응에 대해 묻자 안성재는 "사실 좀 놀랐다. 상처받을 뻔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런 코멘트를 솔직히 말하면 잘 안읽는데... 이거는 사람들이 재밌다고 하는 거 보고 댓글을 봤다"고 밝혔다. 

이후 "내가 좀 상처받은 거는 다 시영이 편이더라"고 말하면서 "근데 솔직히 말하면 뭔가 정말로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는 걸 느꼈고, 그래서 재밌게 즐겼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진 = 안성재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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