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정태가 아들을 둘러싼 루머를 언급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말미에는 28년 차 배우 김정태가 등장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예고 속 김정태는 "사랑하는 두 아들 김지후, 김시현의 아빠이기도 하다"며 그동안 주로 연기했던 강렬한 캐릭터와 다른 '아들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아빠하고 나하고' 김정태
특히 김정태의 첫째 아들은 12년 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야꿍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은 바 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16세로 훌쩍 큰 야꿍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현란한 마우스 동작과 컴퓨터 화면으로 눈길을 끈 김지후는 물리학을 다루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는 "창의력을 높이면서 새로운 것도 만들어 보고 만들기 어려운 프로젝트 같은 것들도 만든다"고 설명했고, 물리학뿐만 아니라 유창한 영어 실력도 선보였다.

김정태, 아들 근황 공개
그런 아들에 대해 김정태는 "영어가 더 편하다고 하더라. 어릴 때부터 다른 언어에 관심이 많았다"면서도 "걱정을 했다. 영어를 쓰다 보니까 한국어가 어눌해서 발달 장애가 있는 거 아니냐는 얘기도 들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김지후 또한 "제가 생각했을 땐 친구가 없다. 그냥 혼자 있는 곳에 적응하다 보니 친구를 더 이상 사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태와 첫째 아들 '야꿍이'의 근황은 오는 11일 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