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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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182cm 훈남 子 공개…"길거리서 번호 따여" 자랑할 만하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04 14:35

권상우-아들 권룩희 군 / 손태영-권상우.
권상우-아들 권룩희 군 / 손태영-권상우.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훤칠한 17세 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권룩희 군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아버지 권상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룩희 군은 배우인 아버지 옆에서도 꿀리지 않는 비주얼은 물론 캐주얼한 옷차림에도 눈에 띄는 듬직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부모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손태영 유튜브 채널.
손태영 유튜브 채널.


앞서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오랜만에 아이들과 한국에 온 손태영의 일상이 담겼다.

식사를 하던 중 권상우는 "제보에 의하면 어제 룩희가 지나가다가 번호를 따였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지인은 "길거리 캐스팅이냐"며 깜짝 놀랐고, 권상우는 "아니다. 여자애한테 (번호를 따였다). 몇 살이냐고 (물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지인은 "인기 많을 것 같다. 룩희가 튀지 않냐"고 거들었다.

권룩희 군 SNS.
권룩희 군 SNS.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다. 

182cm의 큰 키를 보유한 권룩희 군은 미국에서 축구 클럽에 입단한 데 이어 육상부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운동실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상우는 지난 1월 tvN '유퀴즈'에 출연해 훌쩍 큰 아이들의 근황을 전하면서 "아버지에 대한 롤모델도 없고,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다. 아들을 생각할 때 측은함이 있었다. 나도 아빠가 처음 아닌가. 딸을 키울 때보다 더 어리숙한 면이 많았다"고 아버지로서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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