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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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개그' 연발에, 유재석 "얍삽하다, 왜 이렇게 요란하게…" 불평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03.03 17:06 / 기사수정 2026.03.03 17:06

정연주 기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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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게임 도중 반칙이 난무하자 유재석이 불평했다.

3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 일대에 배꼽 잡는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추성훈, 김동현은 피지컬을 총동원한 한판 승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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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션은 미용실 중화받침대로 탁구공을 받는 ‘핑퐁! 넥 캐치’. 네 사람은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케 하는 턱받이 장착 비주얼로 시작부터 웃음보를 자극한다. 

이때 추성훈은 공만 띄웠다 하면 온몸으로 돌진하는 모습을 보여 야생 사자 같은 몸놀림으로 미용실을 발칵 뒤집는다. 

급기야 추성훈이 공을 쫓던 나머지 카메라를 와락 덮쳐버리자, 유재석은 “오늘 조심해. 몇 명 박을 수도 있어”라며 안전을 당부해 폭소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은 얍삽한 임기응변으로 흐름을 뒤흔든다. 

김동현은 온몸으로 공을 받는 정공법 대신 중화받침대를 펼쳐 공을 쉽게 받으려는 얍삽 플레이를 선보인다. 

유재석은 이에 “김봉, 왜 이렇게 반칙을 하는 거야”라며 김동현의 본명까지 소환하며 일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때 추성훈까지 혼돈의 플레이에 합세하고 엉덩방아를 찧으며 연신 몸개그를 연발하자, 유재석은 “게임을 왜들 요란하게 하는 거야!”라며 아우성친다. 

이들의 탁구공 사수 대작전은 3일 오후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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