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정은표가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의 등록금을 보내며 유쾌한 ‘생색’을 냈다.
정은표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등록금은 엄마 아빠가 내주겠다고 했지만 새 학기 시작할 때 목돈이 들어가는 건 확실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계좌 이체하고 그냥 넘어가면 너무 당연한 게 될 것 같아서 좀 알아 달라고 생색을 내본다. 얘들아 아빠 돈 많이 들어갔다. 생색~”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정지웅에게 등록금을 이체한 내역이 담겼다. 정은표가 이를 직접 알리자 아들 정지웅은 “고마워 사랑해”라고 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딸 하은에게도 마찬가지로 등록금 이체 사실을 전하며 ‘생색’을 냈고, 딸 역시 “고마워”라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은표는 자녀들과의 솔직하고 다정한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정은표는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아들 정지웅은 현재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사진 = 정은표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