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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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18년 만 '봄동비빔밥 권위자' 본인등판…싹 비운 대야

기사입력 2026.03.03 09:04 / 기사수정 2026.03.03 09:04

사진 = 쿠팡플레이 유튜브 채널, KBS 2TV 방송 화면
사진 = 쿠팡플레이 유튜브 채널, KBS 2TV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봄동 비빔밥 유행에 탑승, 18년 만에 명대사와 함께 본인 등판했다.

2일 쿠팡플레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강호동네서점' 예고 쇼츠가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전설의 봄동비빔밥 권위자 강호동의 등장, 2026 VER. 레전드 먹방 보고 가세요"라는 설명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
사진 =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


영상 속 강호동은 "여러분~ 봄동 비빔밥이 왔습니다"라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더니 준비된 비빔밥을 보며 "이야 장난 아니네"라고 감탄하는 모습이다.

보통의 한 숟가락보다 큰 한 주걱의 밥을 넣은 강호동은 참기름과 봄동 나물을 비빈 뒤 맛깔나게 먹방을 선보였다.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그러더니 18년 전 방송된 KBS 2TV '1박 2일'의 명대사(?) "어머니, 배추가 고기보다 진짜 맛있네요"를 소환했다.

지난 2008년 2월 '1박 2일' 방송분에서는 강호동이 봄동비빔밥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직접 봄동을 딴 강호동은 어르신의 손맛이 듬뿍 담긴 봄동 겉절이를 맛봤고, 이내 밥까지 비벼 한 대야를 비운 바 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최고의 한 끼"라며 감탄한 강호동은 "혼자 먹으면 안 된다.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먼저 드시지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잠시 후 이어지는 영상에는 빈 대야를 싹싹 긁는 강호동의 모습이 담겼고, 강호동은 빈 대야를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강호동이 13년 만에 단독 토크쇼로 돌아온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은 오는 6일 오후 4시 첫 공개된다. 

사진 = 쿠팡플레이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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