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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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75세에 얻은 아들 벌써 6살…키즈카페까지 '열혈 육아' (사랑꾼)

기사입력 2026.03.02 22:54 / 기사수정 2026.03.02 22:54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용건이 6세 막내아들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아들 시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손주 우인·며느리 황보라와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75세에 늦둥이 아들을 얻은 김용건은 손자 우인의 이름을 자신의 아들 '시온'으로 잘못 부를 뻔했다.

황보라는 "요즘 (김용건이) 막내아들 육아로 바쁘시다. 자주 보시니까 입에 배서 실수를 하신다"라고 말했다.



김용건은 이날 2021년생 늦둥이의 폭풍성장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걔는 조금 컸기 때문에 내가 봐준다기보다는 따라다니는 쪽이다. 위험한 데로 가지는 않는지 시선만 항상 주고 따라다니는데, (아직 어린) 우인이는 다르다. 우리 아들은 벌써 6살이다"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시아버지가 최근 키즈 카페에 가보셨다더라. 시온이랑 같이 놀러도 가시고, 육아를 열심히 하신다"고 전했다.

또 "시온이와 우인이가 같이 만난 적이 있다. 키도 엄청 크고 깜짝 놀랐다. 시아버지 많이 닮았다. 시온이가 우인이를 예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용건은 직접 잔치국수를 만들어 남다른 솜씨를 발휘했다. 막내 아들 덕에 손자 육아에도 능숙한 모습을 드러냈다.

육아 초고수 면모를 드러낸 김용건은 "오늘 이렇게 놀고 1년 후에 보자. 오늘 보니까 자주는 못 보겠다. 섭섭해하지 말라"며 체력 부족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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