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06:17
연예

유이, 무릎·골반 부상 딛고 '하프마라톤' 완주…"한계 넘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03 04:30

김지영 기자
유이 개인 계정
유이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첫 하프마라톤 완주 소감을 전했다.

유이는 2일 개인 SNS에 "내 인생 첫 하프마라톤 완주. 대회 준비로 22km를 처음 뛰었을 때 3시간이 나온 뒤로 너무너무 걱정되고 무서웠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이날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비가 쏟아지는 우중 레이스 속에서도 끝까지 달리는 모습과, 멍이 든 발톱에도 불구하고 빠른 기록으로 완주에 성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골반과 무릎을 다친 이후 달리기가 어려워졌다. 하프마라톤 대회는 처음이라 기록보다는 완주가 목표였는데, 컷오프 2시간 30분이라는 이야기에 더더욱 자신이 없었다. 심지어 비까지 왔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유이 개인 계정
유이 개인 계정


이어 "비 오는 날에도 정말 열심히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마지막 힘을 다해 완주할 수 있었다. 심지어 2시간 9분이라니!"라며 "내 한계를 넘은 오늘, 또 열심히 살아갈 이유가 생겼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이는 tvN '무쇠소녀단'에 출연해 철인3종경기와 복싱에 도전하며 수영 선수 출신다운 뛰어난 운동 신경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올해 새해 첫날 SNS를 통해 10km 마라톤 완주 소식을 전했으며, 이번 하프마라톤 출전을 위해 키 172cm에 몸무게 50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유이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