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1 21:28
연예

유선호 씨름대결에 ♥신은수 소환..."그 분이 보고 있다"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6.03.01 19:39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유선호의 씨름대결에 신은수를 소환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유선호가 인천으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야외취침 인원 2명이 누적된 상황에서 부평고등학교를 방문해 다음 미션을 하게 됐다.

주종현PD는 부평고등학교의 씨름부를 소개하면서 멤버들이 학생들을 상대로 1대 1 대결해서 단 한 번이라도 승리하면 미션 성공이라고 말했다.



첫 주자로 나선 딘딘은 고3 변재우를 지목했다가 아무 것도 못하고 완패하는 대굴욕을 당했다.

두 번째 주자 유선호는 고2 박지후를 지목하고는 극세사 다리를 어필하며 동정심을 유발했다.

멤버들은 유선호를 향해 "공개연애 파이팅", "여자친구가 보고 있다", "그 분이 보고 있다"고 신은수를 언급하며 응원을 했다.

유선호는 여자친구 언급에 민망해 하면서 대결을 시작한 뒤 박지후의 왼배지기에 바로 패배했다.

이준은 씨름부 에이스 고1 김단우를 지목, 앞무릎치기에 당했다.



김종민은 멤버들의 몰아주기로 체급차이가 있는 중2 김중원을 지목했다. 김종민은 선제공격을 시도하다가 유리한 체급차이에도 패배하고 말았다.

문세윤은 멤버들의 4연패 속에 등판, 130kg인 고1 이준호와 맞붙게 됐다. 

문세윤과 이준호는 초반부터 엄청난 힘 대결을 보이더니 동시에 쓰러졌는데 심판은 문세윤이 먼저 닿았다고 판정했다.

김종민은 멤버들의 5연패가 확정되자 씨름부에서 이제 중학생 되는 막내를 불러 어떻게든 이기려고 했다.

김종민은 얼굴은 앳되지만 몸은 그렇지 않은 씨름부 막내를 상대로 또 패배를 했다. 



멤버들은 씨름 미션 실패로 야외취침 인원을 1명 더 추가하게 됐다.

멤버들은 씨름부 25명을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이동했다.

주종현PD는 각 테이블에 대패삼겹살 2인분은 기본적으로 제공, 고기 장학 퀴즈를 통해 정답을 맞히면 고기 리필을 해준다고 말했다.

김종민 테이블에 앉은 한 학생은 김종민에게 다시 태어나도 연예인을 할 건지 물어봤다.

김종민은 "다른 거 할 거야. 연예인 말고 사업가"라며 "금융이나 이런 쪽 있잖아"라고 머리 쓰는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