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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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KBS 최종면접 질문에 등장..."아나운서계 한 획 그었다" (사당귀)[종합]

기사입력 2026.03.01 18:06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KBS 최종면접 질문에 등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대상 떡을 돌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국을 찾아 대상 떡을 돌리면서 아나운서 선후배들을 만났다. 전현무는 "타임슬립한 것 같다"고 말하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얼굴을 보였다.

전현무는 최윤경 아나운서를 만난 뒤 백정원 아나운서를 만나고는 "진짜 안 늙는다"고 깜짝 놀랐다.



엄지인은 스튜디오에서 백정원 아나운서에 대해 아직 싱글이라고 알려줬다.

박명수는 전현무가 아나운서만 만나고 다니자 "KBS에는 아나운서만 있는 거냐. 연예인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엄지인은 본관에는 아나운서들이 많이 다닌다고 얘기해줬다.

전현무는 후배 남현종 아나순서를 만나더니 "중계의 신이다"라고 칭찬을 해줬다. 남현종은 전현무를 만나기 위해 원래 늦게 출근하는 날이지만 일찍 나온 것이라고 했다.

 

남현종은 전현무가 "너 이쪽 아니잖아"라고 말하자 "이제 좀 붙어보려고"라며 예능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엄지인은 그 와중에 "내 덕에 보는 거다"라고 생색을 냈다.

남현종은 아나운서 최종면접 때 전현무와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았다는 얘기를 했다.

김진웅도 최종면접에서 "전현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개척자라고 했다"고 전했다. 

남현종은 전현무 질문을 받은 뒤 아나운서계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대답을 했다고 말했다. 
 
김숙은 최종면접에서 전현무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는 "전현무가 아나운서계에 한 획을 긋기는 했다"고 혀를 내둘렀다.



전현무는 아나운서국에 이어 이번에는 6층 예능센터로 올라갔다. 

전현무는 예능센터를 기웃거리던 시절을 언급하면서 "예능국에서 인정을 받아야겠다. 나 당신들이 관심 없는 일개 남자아나운서지만 나 이 정도로 진정성 있고 능력있다는 걸 꾸준히 증명하는 과정이었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사당귀' 팀 자리를 찾아 작가들에게 대상 떡을 돌리고 최승희 메인PD를 만났다. 최승희 메인PD는 전현무가 아나운서 후배들을 너무 사랑한다는 얘기를 해줬다. 

전현무는 편집실도 챙기고는 "타사 PD가 '사당귀'가 KBS를 먹여 살린다는 얘기를 한다"며 KBS 내 '사당귀'의 입지를 전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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