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톡파원 25시'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정민과 임종언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케냐 나이로비, 볼리비아 라파스, 중국 하얼빈 안중근 투어와 함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타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한국사 일타강사 최태성과 쇼트트랙 남자 계주 은메달리스트 이정민, 임종언이 출연한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정민과 임종언은 올림픽 메달과 실제 사용했던 장비를 공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전한다. 특히 세계 랭킹 1위이자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캐나다 윌리엄 단지누를 제치고 동메달을 차지한 임종언의 남자 1,000m 결승전과, 이정민의 역전 추월이 빛났던 남자 계주 5,000m 준결승 및 결승전이 다시 조명된다. 두 선수는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하며 생생한 경기 후기를 들려준다.
또한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도 게스트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최태성은 '톡파원 25시'를 애청해왔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밝히는 한편, 원조 역사 전문가 썬킴을 향해 "역사에 영원한 건 없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더한다.

JTBC '톡파원 25시'
첫 번째 영상에서는 전통문화와 도시 생활이 공존하는 케냐 나이로비 랜선 여행이 소개된다. 먼저 톡파원은 케냐 최초의 국립공원 ‘나이로비 국립공원’을 찾아 사파리 차량을 타고 임팔라와 기린 등 다양한 동물을 만난다. 그러나 여유로움도 잠시, 갑작스러운 원숭이의 습격으로 차 안이 혼비백산이 되었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이어 케냐 커피의 전반적인 수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농장 투어와, 나이로비 현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시티 마켓을 찾는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정민, 임종언과 최태성이 함께하는 랜선 투어는 오는 3월 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톡파원 25시'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