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은가은, 박현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박현호가 득녀 소감과 함께 딸의 손발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박현호는 개인 채널에 "아빠가 되게 해줘서 고마워. 고생 많았어 고마워 여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생아의 손과 발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며, 한쪽 발바닥에는 아내 은가은의 본명인 김지은이 적힌 테이프가 붙어 있다.

사진 = 박현호 인스타그램
이어 박현호는 "와줘서 고마워 우리 딸, 사랑해 우리 가족"이라고 덧붙이며 갓 태어난 딸과 은가은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5살 연상연하 부부인 은가은과 박현호는 지난해 4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6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임신을 알렸으며, 지난 20일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박현호는 엑스포츠뉴스에 "이 감격스러운 마음이 표현이 잘 안되지만 세상이 멈춘 줄 알았다. 작은 울음소리가 들리는 순간, 그동안의 걱정도 아픔도 없어졌다"며 "우리 딸로 와줘서 고마워 은호야"라고 벅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은가은, 박현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