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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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오디션 첫 MC 데뷔 "김성주·전현무 있는데…제작진도 고민 많았을 것"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2.25 12:04 / 기사수정 2026.02.25 12:04

김대호
김대호


(엑스포츠뉴스 상암, 명희숙 기자) 김대호가 오디션 프로그램 첫 MC로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무명전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장민호, 김대호, 남진, 주현미, 조항조, 신유, 강문경, 손태진, 임한별, 양세형, 김우진 PD 등이 참석했다.

장민호와 김대호는 ‘무명전설’을 통해 MC로 첫 호흡을 맞춘다. 특히 김대호는 이번 작품으로 첫 오디션 프로그램 진행에 도전하게 됐다.

김대호는 “출연을 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 제작진도 고민이 많았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2011년 ‘신입사원’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해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했고, 지난해 퇴사하며 제 인생에서도 다시 출발하는 단계에 서 있었다”며 “그런 상황에서 오디션 MC를 맡는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제작진 입장에서도 전현무, 김성주 등 현재 오디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선배들이 있는데 저를 선택하셨다”며 “설렘과 걱정이 공존하지만, 제게도 큰 기회가 될 것 같았다. 초심을 떠올리며 진지하게 임하고 싶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무명전설’은 인지도로 서열을 나눈 ‘서열탑’ 최하단 1층부터 3층까지 위치한 무명 도전자 99인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박지영 엑스포츠뉴스 기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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