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김태리가 선생님으로 변신한 계기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에는 방과후 연극반 선생님으로서 초등학생 아이들을 가르치게 된 김태리의 고군분투가 담긴 첫 수업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문경에 위치한 용흥초등학교에 최초로 방과후 연극반을 개설하게 된 김태리. 드넓은 산, 맑은 공기에 감탄하며 학교로 첫 방문한 김태리는 교장실로 향했다.
김태리는 전교생 18명, 25년생 입학생 0명으로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보며 "아이들이 만들어 놓은 걸로 모든 부분이 꾸며져 있는데, 그 기억들이 다 사라진다는 것 자체가 많이 슬플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는 "동네 주민들도 이 학교를 졸업하고 자라셨을 텐데, 학교가 없어지면 마음이 아프실 것 같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어 김태리는 취지는 좋지만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동했다"고 밝히며 "답이 있는 걸 지금 하자고 하는 일이 아니지 않냐. 꼭 잡아야 한다는 중요한 순간 같았다.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초등학교의 방과후 연극 선생님이 된 계기를 밝혔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