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영미가 공개한 근황.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안영미가 비주얼 갱신 근황을 전했다.
21일 안영미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딱동이(태명) 보러 가는 날~♡ 날씨 좋으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머스터드 컬러 이너에 데님 재킷을 매치해 캐주얼한 무드를 완성, 패션 센스를 뽐냈다.
둥근 프레임의 블랙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그는 더욱 작아진 얼굴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안영미는 둘째 임신과 함께 7월 초 출산 예정이라는 깜짝 발표를 해 큰 화제가 됐다.
라디오에서 직접 청취자들에게 임신 소식을 최초 공개한 그는 지난 2020년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3년 7월 남편이 거주 중인 미국에서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안영미는 최근 핼쑥해진 얼굴의 셀카를 공개해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를 향한 걱정이 커지자 안영미는 "두쫀쿠 먹고 건강이상설 나왔을 때 얼마나 억울했겠냐", "얼굴만 빠졌지 다른 데는 살이 다 쪘다"며 이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안영미의 근황에 네티즌은 "점점 더 예뻐지는 듯", "임신하고 계속 어려지시는 거 같아요", "짧은 머리도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마음을 표하고 있다.
사진= 안영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