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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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지영 9주기, 눈 감기 전까지도 차기작 준비한 '국민 할머니'…폐암 투병 끝 사망

기사입력 2026.02.19 07:17 / 기사수정 2026.02.19 07:17

배우 故김지영
배우 故김지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故김지영이 우리 곁을 떠난지 8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김지영은 2017년 2월 19일 폐암 투병 끝에 합병증인 급성폐렴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79세.

1938년생인 김지영은 1960년 영화 '상속자'로 데뷔한 뒤 드라마 '전원일기'(1980)를 비롯해 '육남매'(1998), '야인시대'(2002), '토지'(2004), '금 나와라, 뚝딱!'(2013), '여자를 울려'(2015), '싸우자 귀신아'(2016) 등 57년 여의 세월 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배우 故김지영
배우 故김지영


푸근하고 따뜻한 외모와 걸쭉한 사투리 연기까지,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친근한 어머니상을 주로 소화하며 전 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급성폐렴으로 입원한 지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났던 김지영은 약 2년 동안 폐암을 앓았음에도 투병 사실을 주위에 알리지 않고 활동을 이어간 사실이 알려져 먹먹함을 자아냈다.

고인은 용인 평온의 숲에 안치돼 영면에 들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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