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정원이 공개한 근황.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차정원이 하정우와의 공개 열애 후 SNS 행보로 화제다.
15일 차정원은 개인 계정에 "우리 같은 트랙자켓 입고 지나가다 만나면 1일인 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브라운 색의 트랙자켓과 색을 맞춘 브라운 백, 블랙 롱 스커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과시한 차정원은 능청스러운 멘트로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그는 자신의 신발과 스커트 등 옷 정보를 묻는 팬들에게 직접 답변을 달아주며 제품을 공유하는가 하면, "언니 만날 때까지 이것만 입고 돌아다녀 보겠다"는 팬의 말에 '악ㅋㅋㅋ 저도 열심히 돌아다녀볼게요 ㅋㅋㅋ(안입고만나도1일….♥)"이라는 댓글을 달며 소통했다.
"와... 1일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이런다고???"라는 댓글에도 "악♥♥"이라는 답글을 다는가 하면, "두쫀쿠 먹은거 입에 묻히고 만나도 하트를 날릴게요.."라는 댓글에 "ㅋㅋㅋ그럼 갈색립 장착하고 다니면 되죠??"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네티즌은 "하정우와 사이 좋은가보다", "행복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 중이다.
한편, 차정원은 최근 배우 하정우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관련해 양측 소속사는 교제를 인정하면서도 결혼에 대해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후 차정원은 "열애설은 못 막아도 바람은 막을 수 있다"며 광고하는 제품을 유쾌하게 소개하기도 했다.
하정우 또한 팬들과의 솔직한 소통으로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차정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