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정준하가 유재석의 눈칫밥에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쉼표, 클럽' 긴급 번개 모임을 하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그리고 신입 회원으로 합류한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이날 '쉼표 클럽' 다섯 사람은 강릉에서 겨울 번개를 시작했다. 터미널의 한 식당에서 집합한 기존 멤버 다섯 사람, 총무 유재석은 "마지막 겨울을 만끽하고자 강릉에 왔다"고 설명했다.
하하는 "근데 회비가 두 배 뛰기가 됐던데요?"라며 훌쩍 뛰어오른 회비에 예민한 기색을 드러냈다. 주우재 역시 "강릉에 무료 장소가 많나 봐요?"라며 총무 유재석의 횡령에 의심했다.
정준하까지 합세해 유재석을 꾸짖는 가운데, 허경환만이 유재석의 옆에서 충성을 다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키우는 진돗개냐. 충성심이 대단하다"며 유재석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허경환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은 "기본 회비가 5만 원이고, 추가 비용이 있다"고 밝히며 특별 선택 관광 코스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의 해명에 주우재는 "우리 쉼표가 그거 아니냐"며 유재석이 아닌 주변을 쳐다보며 이야기했고, 유재석은 "왜 거길 보면서 이야기하냐"고 지적했다.
유재석은 "나 저거 왜 저러는지 안다. 약한 애들이 자꾸 주변 반응 보고 그러는 거다. 자신감 있게 살아라"라며 훈계를 시작했다. 정준하 역시 "동태눈깔처럼 그게 뭐냐. 삶은 기세다!"라고 외쳤지만, 정준하 역시 유재석을 바라보지 못하고 하늘을 바라보았다.
이에 '쉼표' 멤버들은 "왜 위에 보면서 얘기하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정준하는 "쟤가 안 웃지 않냐"며 "쟤 눈치 본 지 몇십 년 됐다. 살짝 안 웃으면 말 안 하게 된다니까"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