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5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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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층간소음 스트레스에 이사 "애 넷이면 1층으로 가라고" (엄쑈)

기사입력 2026.02.14 19:10

'엄쑈' 유튜브 캡처
'엄쑈'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지선이 최근 이사한 집을 소개했다.

지난 13일 '엄쑈' 유튜브 채널에는 '최초공개 김지선 럭셔리 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엄쑈' 유튜브 캡처
'엄쑈'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는 탁 트인 창과 화이트 톤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고급스런 분위기를 자랑하는 김지선의 집 거실이 담겼다.

김지선은 소파를 분리해 바닥 부분이 트램펄린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애들이 자기 체력을 소진하지 못하면 어떻게든 그걸 집에서 소진하고 잔다. 하지만 엄마들이 제일 많이 하는 얘기는 '뛰지 마'다. (이 소파는) 뛸 수 있게 트램펄린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과거 층간소음으로 인해 갈등을 겪었던 일을 떠올렸다.

'엄쑈' 유튜브 캡처
'엄쑈' 유튜브 캡처


김지선은 "우리 집에서 애들 키우면서 층간 소음 때문에 아래층에서 올라와서 1층으로 이사를 갔다. '애를 넷 낳을 거면 1층으로 이사를 갔어야지 고층으로 오면 어떡하냐'더라. 그래서 여기 와서 낳은 거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낮에는 좀 움직여도 되지만 9시면 무조건 집 안의 불을 다 껐다. 그런데 2시에도 뛴다고 뭐라고 하더라. 다 커서 뛸 아이도 없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선은 지난 2003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과 딸을 얻으며 '다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진= '엄쑈'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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