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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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과 무슨 사이야?…안보현 "SNS 사진 마음껏 올리라고, 과몰입 환경 감사"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2.11 12:30

이주빈 계정. 안보현, 이주빈
이주빈 계정. 안보현, 이주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안보현이 이주빈과의 호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1일 안보현은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뜨거운 심장을 지닌 남자 선재규(안보현)가 서로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가는 ‘핫 핑크빛’ 로맨스다. 안보현과 이주빈이 호흡을 맞췄고,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박원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최종회 시청률은 케이블·IPTV·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5.7%, 최고 6.9%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평균 5.6%, 최고 6.8%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안보현은 상대 배우 이주빈에 대해 “윤봄이라는 인물 소개를 보고 ‘이주빈 씨가 한다’고 들었을 때 싱크로율이 정말 잘 맞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리 교사 역할도 잘 어울렸고, 키가 아담해서 당돌한 매모습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리딩 때부터 설렘이 있었는데, 실제 촬영에서도 호흡이 좋았다”고 전했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에이엠엔터테인먼트


특히 안보현은 현장에서 ‘덩치 케미’가 반응이 좋았다고도 했다. 그는 “촬영할 때 키를 맞추려고 애플박스를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키스신을 제외하면 그런 부분은 거의 없었다”며 “(이주빈이) 힐도 굳이 높은 걸 고집하지 않아서 현장에서 더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아담해서 보듬어주고 싶은 느낌이 있다. 들기도 편하다”며 웃었다. 

두 사람의 관계에 과몰입을 이어가는 시청자들 반응에 대해서는 “두 사람 얼굴 합이 잘 맞는다고 하더라. 그런 점도 ‘덩치 케미’에서 나오는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SNS 비하인드도 언급했다. 안보현은 “주빈 씨가 ‘SNS에 이런 사진 올려도 돼?’라고 물어서 ‘마음껏 올려도 된다’고 했다”며 “반응이 좋아서 (콘텐츠를) 올릴 수 있었고, 시청자들이 과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 것 같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이주빈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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