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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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한경록, 저작권료 새 효자곡은 '명동콜링'?..."카더가든 덕분" (나 혼자 산다)[종합]

기사입력 2026.02.07 00:09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크라잉넛 한경록이 저작권료의 새로운 효자곡은 '명동콜링'이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경록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경록은 홍대에서 20년 정도 살면서 홍대가 홈그라운드였지만 고양시로 이사를 왔다고 전했다. 이사 온 지는 7개월 정도 됐다고.

한경록은 활동까지 포함하면 30년만에 홍대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했다.



한경록은 일어나자마자 건조대를 조립하고 침대 옆에 놓더니 이불을 말렸다. 

한경록은 땀이 많다 보니까 사용한 침구류는 바로 말린다고 설명했다.  

한경록은 반려 인형 록땡이부터 반려 물고기까지 인사를 나누고는 폼롤러로 스트레칭을 했다.

필라테스를 2년간 배웠다는 한경록은 의외의 유연성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한경록의 모닝 루틴을 보면서 "여배우들의 루틴 같다"고 신기해 했다.

한경록은 "드립커피를 10년 넘게 마셨다. 맛에 정답이 없다. 기분에 따라 취향껏 마실 수 있어서 좋다"면서 드립커피를 내려서 마셨다.



한경록은 여유로운 티타임을 갖던 중 갑자기 기타를 가져오더니 뭔가를 중얼거리면서 노트북을 열었다.

한경록은 기타 연주를 하면서 가사를 쓰는 중이었다.
 
한경록은 "로커치고는 아침형 인간인 것 같다. 글도 쓰고 작사, 작곡도 하는데 광합성 된 글은 오전의 물기가 있는 것 같다"는 얘기를 했다.

한경록은 크라잉넛의 히트곡인 '룩셈부르크', '밤이 깊었네' 등을 작사, 작곡했는데 다른 가수들의 곡도 작업한다고 전했다.

한경록은 체리필터의 메가히트곡인 '낭만고양이'도 자신의 작품임을 밝혔다.



한경록은 '밤이 깊었네'와 '낭만고양이'가 효자곡이기는 했는데 최근 카더가든이 '명동콜링'을 불러서 '명동콜링'도 효자곡으로 떠올랐다고 했다.

한경록은 '명동콜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경록은 명동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가 눈이 내리는데 그 사이로 보이는 연인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그걸 바탕으로 쓴 게 '명동콜링'이라고 했다.

창작 작업을 마친 한경록은 트레이드마크인 반다나를 쓰고 홍대로 향했다.

한경록은 "홍대는 마음의 고향이다. 가족들과 살았던 기간보다 홍대에서 음악한 기간이 더 길다"고 홍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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