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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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서울대? 말도 안 된다"더니…딸 합격 '배신'에 쏟아지는 축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4 12:5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발레학원 계정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발레학원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신동엽의 첫째 딸이 명문대에 연달아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신동엽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다니고 있는 발레 아카데미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신지효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이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 합격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학원 측은 "자신이 꿈꿔 온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어낸 지효가 참 대견합니다. 곁에서 변함없이 든든한 응원을 보낼게요"라고 기뻐했다.\

사진 = 발레 아카데미 계정
사진 = 발레 아카데미 계정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 신지효 양, 아들 신규완 군을 두고 있다. 신지효 양은 어린 시절 무용을 시작해 선화예중, 선화예고에서 발레를 전공한 바 있으며 명문대학교까지 진학하면서 '무용 엘리트'임을 입증했다. 

이에 과거 신동엽이 두 자녀의 대학 진학에 대해 얘기하던 중 서울대학교를 언급했던 부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23년 11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힙합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 미쓰라, 투컷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에픽하이 편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에픽하이 편


네 사람 모두 자녀가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육아 이야기가 나왔고, 신동엽은 당시 딸은 고등학교 1학년, 아들은 중학교 1학년이라고 밝혔다.

자신의 딸도 중학교 1학년으로 신동엽의 아들과 동갑이라는 타블로의 말을 들은 신동엽은 갑자기 한숨을 쉬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타블로는 "힘들어요?"라고 물었고, 신동엽은 "너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창 대입 준비를 할 나이인 신동엽의 딸에 대해 투컷은 어느 대학을 희망하는지 물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그러자 신동엽은 "각자 알아서 해야지. 난 그런 거 모른다"고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 투컷이 서울대를 언급하자 신동엽은 "아이, 말도 안 된다"며 고개를 저었다. 

특히 서울대학교 합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엄마인 선혜윤 PD와 동문이 될지 관심이 모이기도 한다.

누리꾼들은 "서울대학교 못 간다더니 배신감 든다", "나도 '짠한형'부터 생각났다", "딸 완전 엘리트 코스", "역시 똑똑한 머리는 유전인가" 등의 반응으로 축하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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