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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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 아빠' 넉살, 육아 정책에 소신 발언…"출산 장려 중요, 육아 복지 반드시 필요" (하나열)

기사입력 2026.02.02 12:30

김지영 기자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래퍼 넉살이 한국의 육아 복지 현실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장성규와 이상엽이 '모르면 손해, 2026년 달라지는 생활 꿀 정보 모음!'을 주제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최근 유튜브에서 날선 입담으로 주목받고 있는 '잡도리 타노스' 래퍼 넉살이 합류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신혼의 아이콘' 이상엽이 예비 부부들을 위한 희소식을 전한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히는 '스드메 정찰제'가 그 주인공이다. '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이야기가 나오자 넉살은 "부르는 게 값이야!"라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인다. 실제로 국내 스드메 비용은 최초 계약 금액에 각종 추가 비용이 더해지며 크게 불어나는 경우가 많다.

계약을 취소할 경우 환불은커녕 수백만 원의 위약금을 부담해야 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에 정부는 예식장과 결혼 준비 대행업체의 가격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며 제도 개선에 나섰고, 올해부터 달라지는 웨딩 문화인 '스드메 정찰제'의 전반적인 내용이 방송을 통해 소개된다.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이어 장성규는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육아 정책을 짚는다. 신혼집 대출만으로도 부담이 큰 현실 속에서 출산을 마냥 기뻐하기 어려운 젊은 부부들의 상황이 공감을 자아낸다.

실제로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은 2024년 기준 0.78명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둘째를 얻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넉살은 "출산 장려도 중요하지만, 주거 안정이 어려운 현실에서 실질적인 육아 복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동수당 확대, 출산휴가·육아휴직 대체 수당 등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소개되며 전국의 부모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상엽 역시 "귀를 쫑긋 세우고 들었다"며 예비 아빠다운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하나부터 열까지'는 2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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