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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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이효리 향한 변함 없는 애정…"핑클, 4년 반 활동했는데 영원처럼" (슈퍼라디오)

기사입력 2026.01.29 17:55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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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이효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KBS CoolFM '하하의 슈퍼라디오'에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핑클이 활동 기간이 4년 반 정도밖에 안 되더라"고 말했고, 이에 옥주현은 "4년 반밖에 활동을 안 했는데 그 시간이 너무 바빠서 영원처럼 길게 느껴졌다"고 답했다.

이어 "나중에 멤버들과 이야기해보니 우리에게 주어진 4년 반이 실제로는 활동 기간의 두 배만큼 일한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하하는 "그 덕분에 지금까지도 자료가 많은 것 같다. 정말 강렬하게 사랑받았던 것 같다"고 말했고, 옥주현은 "그러니까요. 지금까지도 너무 감사하다"고 공감했다. 이어 "소녀시대는 10년 넘게 활동했다고 들었는데 정말 존경스럽다"고 덧붙였다.

KBS CoolFM '하하의 슈퍼라디오'
KBS CoolFM '하하의 슈퍼라디오'


이에 하하는 "각자 다른 사람들이 모여 화합을 이루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하다"고 말했고, 옥주현 역시 "각자 자기 영역에서 잘 활동하고 있는 것도 멋지다"고 공감했다.

또한 옥주현은 핑클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옥주현은 "저는 효리 언니에게 제일 감사하다"며 "전 국민이 사랑해준 존재가 우리 멤버였다. 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핑클'이라는 이름은 평생 우리를 따라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한때는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순간도 각자 있었겠지만, 이제는 그게 몸의 일부처럼 소중한 존재라는 걸 알게 됐다"며 "그 자체로 너무 감사하다"고 진심을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KBS CoolFM '하하의 슈퍼라디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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