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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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리와인드 부부' 폭행 남편과 신경전…"저한테 화난 거 있으세요?" (이숙캠)

기사입력 2026.01.29 10:43 / 기사수정 2026.01.29 10:43

김지영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리와인드 부부' 남편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29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이 공개되는 가운데, 서장훈과 '리와인드 부부' 남편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이 그려질 예정이다.

먼저 '행실 부부'의 최종 조정이 진행된다. 아내 측은 남편의 외도와 자녀 폭행, 명의 도용, 잦은 유흥을 이유로 위자료 5천만 원을 요구한다. 그러나 남편은 자신의 잘못에 아내의 책임도 있다며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오히려 자녀로부터 받은 정신적 고통을 주장하며 위자료를 요구해 충격을 안긴다.

조정 과정 내내 이어진 남편의 궤변에 양나래 변호사는 결국 "이런 잘못은 재판으로 가면 3천만 원은 기본"이라며 "소송이라면 5천만 원까지 끝까지 청구할 것"이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힌다. 조정장 이성호 변호사 역시 남편의 태도를 지적하며 날 선 일침을 가한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리와인드 부부' 또한 위자료를 둘러싸고 팽팽한 공방을 이어간다. 남편은 생명의 위협을 느낄 만큼 큰 트라우마로 남았다는 두 가지 사건을 이유로 위자료를 요구한다.

반면 아내 측은 남편의 폭행 사실을 강조하며 상당한 금액의 위자료를 청구해 남편의 심기를 건드린다. 이에 남편은 자신을 변호하려는 듯 같은 주장을 반복했고,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결국 답답함을 토로한다. 그러자 남편은 "저에게 화난 거 있으세요?"라고 되묻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 조정실 분위기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든다.

또한 '이혼숙려캠프' 역대 재산 보유 2위로 알려진 '잔소리 부부' 역시 재산 분할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조정 도중 남편의 진심을 알게 된 아내가 결국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18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결과는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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