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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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도 남자들도 반했다…툭툭이 끄는 30기 영자 "너무 마음에 들어" (나는 솔로)[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29 06: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여리여리한 외모에 털털한 반전 매력을 지닌 30기 영자가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았다. 

28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에겐남·테토녀 특집 30기 출연자들의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영자는 5박6일 일정에도 불구하고 역대 여자 출연자 중 가장 작은 캐리어를 들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놀란 영식이 "손빨래하실 거냐"고 하자, 영자는 "조금 냄새나게 입지 뭐 생각했다"고 털털하게 답했다. 

따뜻한 옷도 챙겨왔냐는 질문에 영자는 "패딩까지 야무지게 챙겼다. 압축도 하나도 안 했다. 잘 꼼꼼히 말아서 눌러서 넣으면 된다. 올라타서 닫으면 된다"고 말했다. 영식은 "뭔가 생활력 있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또 여행을 많이 다닌다는 영자는 "유럽 쪽은 못 가봤고 동남아를 많이 가봤다. 진짜 강추하는 곳은 스리랑카다. 진짜 테토녀 특집인가 싶은데 툭툭이를 렌트해서 다닐 수가 있다. 1종 면허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자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도 "차를 좋아한다. 원래는 건설 회사가 아니라 자동차 회사를 가고 싶었다"면서 호주의 자동차 스턴트쇼 관람 영상과 툭툭이 운전 중인 여행 영상을 공개했다. 

데프콘은 "와 설렌다. 진짜 너무 마음에 드는데 난 저런 여성이 필요해"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30기 출연자들은 첫날 저녁 먹기 전, 서로 취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여기서도 영자는 "캠핑이 취미다. 혼자 잘 다닌다. 텐트 잘 친다. 세 개 갖고 있다"며 남다른 활동성과 생활력을 어필했다. 특히 이어진 바베큐 식사에서는 영자가 주도적으로 나서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굽는 모습이 펼쳐졌다.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어했던 영수를 비롯해 영호, 영식, 광수까지 모두 영자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영호는 "(영자가) 취미 부자라 더 호감이 갔다. 더 얘기해 보고 싶다"고 했고, 영식은 "취미가 다양하고 부지런하신 같다. 배울 게 많은 것 같다"고 관심을 표했다. 영수 또한 "고기 굽고 있는 거 보니까 저 사람 멋있네 싶었다"고 했고, 광수는 "멋있고 털털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 역시 "제 주변에 없는 여성이신 것 같아서 호기심이 막 생기는 것 같다. 자기주도적인데 강압적이지 않고 자기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멋진 여성이 등장한 것 같다. 솔로나라 최초로 바비큐를 주도하는 여자다. 이렇게 처음 등장하는 장면들이 30기에 많이 등장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ENA·SBS Plus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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