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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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복잡미묘한 심경…"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애매한 상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29 04:00

장주원 기자
사진= 최준희 SNS
사진= 최준희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한 달을 마무리하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28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1월을 마무리하는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자신의 1월 일상을 공개한 최준희는 "하루를 무사히 끝냈는지 정도를 생각하기가 처음엔 익숙해져야 할 일 같았지만, 지금은 그냥 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된 느낌이다. 조용하고 불필요한 말이 적고 그만큼 신경 쓸 것도 줄어들었다"며 최근 느낀 감정을 풀어냈다.

이어 최준희는 "비슷해 보이는데도 마음은 매번 다르다. 괜찮다고 생각했다가 괜히 하나를 집어내 보기도 한다"며 "대부분은 별 의미 없는 생각이라는 걸 알지만 완전히 지나가지는 않는다"고 근심, 걱정을 털어놓았다.

최준희는 "그래도 하루를 다 보내고 나면 굳이 말로 남기지 않아도 되는 안도감이 있다. 밥을 먹고 살 빼고 해야 할 일을 하고 크게 흔들리지 않고 넘긴 날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다. 모든 게 잘 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잘못되어 있다고 말하기도 애매한 그런 상태로 1월을 잘 마무리 지을 것"이라 2026년의 첫 달을 보낸 심정을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으나, 치료와 식단, 운동 등을 통해 5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 최준희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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