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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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子, 랄랄 바가지에 분노 폭발…"경찰 부를 거야" (슈돌)[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1.22 07:20

이승민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의 아들 정우가 뜻밖의 상황에서 분노를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1월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는 김준호와 두 아들 은우, 정우의 집에 방송인 랄랄과 딸 서빈이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아이들 간의 첫 만남과 함께 좌충우돌 놀이 시간이 이어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랄랄은 집을 찾으며 아이들을 위한 각종 의상과 화장품, 네일아트 용품까지 한가득 준비해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장 놀이가 처음이었던 은우와 정우는 예상과 달리 큰 호기심을 보였고, 특히 정우는 "나도 해보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호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거에 관심이 있는 줄 몰랐다"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랄랄은 장난스럽게 '네일숍 놀이'를 시작했다. 아이들의 손에 네일아트 스티커를 붙여주며 실제 미용실을 연상케 하는 멘트와 함께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며 '바가지 상황극'을 연출했다.

랄랄은 스티커를 마음대로 붙이고는 계속해서 가격을 올리며 장난을 이어갔다.

정우는 진지한 표정으로 "카드 돼요?"라고 묻는가 하면, 랄랄이 "페디큐어도 추가할까요?"라고 제안하자 단호하게 "아니요"라며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러나 랄랄이 장난을 멈추지 않고 "서비스로 해드릴게요"라며 계속 밀어붙이자, 정우는 점점 표정이 굳어갔다. 

그는 "안 한다고 했잖아요"라며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혔고, 랄랄이 다시 "그럼 제거 비용이 추가된다"고 너스레를 떨자 결국 참았던 감정을 터뜨렸다.

정우는 잔뜩 화가 난 표정으로 "경찰 부를 거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호는 웃음을 터뜨렸고, 상황이 심각해질 조짐을 보이자 랄랄은 곧바로 "이모가 미안해"라며 사과해 상황을 마무리했다.

사진= KBS 2TV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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