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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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임신 7주차에 '낙상사고' 청천벽력…결국 눈물 "아이만 안전했으면" (김지영)

기사입력 2026.01.21 19:44 / 기사수정 2026.01.21 19:44

김지영
김지영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임신 중 낙상 사고를 당했다.

21일 김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임신 초기 4–7주의 먹덧, 졸음 지옥..| 시부모님·회사·친구에게 깜짝 임밍아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임신 및 결혼을 발표한 '하트시그널4' 김지영의 근황이 담겼다.

임신 7주차 병원을 방문한 김지영은 "지난 주말에 계단에서 정말 심하게 넘어져서 걱정돼서 달려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의사는 "애기한테는 충격이 많이 가지는 않는다. 양수도 있고 자궁도 있어서 충격이 배 안까지 도달하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점점 심해지는 입덧에 김지영은 "점심을 쌀국수 먹기로 했는데 점점 속이 안 좋다"며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집으로 돌아온 김지영은 "입덧 때문에 힘들다가도, 임신 초기에는 알 방법이 없지 않나. 근데 얘가 날 미슥거리게 한다는 게 존재감처럼 느껴진다. 잘 자라고 있다는 하나의 징표 같으니까 나름대로 기특하고 안심이 되긴 한다. 내가 누군가에게 이렇게까지 이타적인 적이 있었나 싶다"고 말했다.

계단에서 미끄러졌던 아찔한 사고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남편을 마중 나갔다가, 그날 눈이 왔는데 계단에서 등이 갈리도록 미끄러졌다. 깜짝 놀라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나는 멍들어도 되니까 아이만 안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더라. 엉엉 울면서 '포비 괜찮겠지?' 했다"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김지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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