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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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호텔리어' 취업하더니…칼질부터 통역까지 "영어 실력 발휘" (호텔 도깨비)[종합]

기사입력 2026.01.20 18:50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호텔 도깨비' 호텔리어가 된 손나은이 활약을 예고했다.

20일 MBC에브리원 예능 '호텔 도깨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출연진 6인방 고두심·권율·손나은·김동준·이대휘·전성곤이 모여, 프로그램과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호텔 도깨비'는 '딱 일주일만 열렸다가 홀연히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호텔'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신개념 팝업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중에서도 호텔리어가 된 손나은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호텔 업무 속에서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자아냈다.



고두심과 함께 주방에서 실력을 발휘했던 셰프 김동준은 "저희가 요리하기 전에 제반 작업은 손나은 씨가 포문을 열어주셨다"며 "매일 주방에서 칼질을 하다 보니 나은 씨 칼질이 많이 늘었다"고 칭찬했다.

이에 손나은은 "약간 칼이 무서웠는데 지금은 하다 보니까 겁이 없어지더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칼질 솜씨를 자랑했다. 이대휘 또한 "(손나은이) 음식 플레이팅을 기가 막히게 해 주신다"며 남다른 미감을 칭찬하기도 했다.

손나은은 외국인 손님들을 위한 '웰컴 푸드'로 붕어빵을 준비하는 등, 호텔 운영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호텔 도깨비'에서 처음 시도하는 붕어빵에 손나은은 "저한테는 되게 어려웠는데, 저는 불 조절 하는 게 어렵더라"고 떠올렸다.

특히 손나은은 작품 속 '냉미녀' 면모를 벗고 열정적이고 친근한 호텔리어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대휘는 "TV에서는 도도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있는데, 세상 털털하고 터프하고 반전 매력이 있다"며 손나은의 털털한 매력을 짚었다.

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을 발휘하며 통역에도 한 몫을 한다는 전언. 멤버들은 "손나은 씨가 이렇게 영어를 잘 하는 줄 몰랐다"고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



'호텔 도깨비'의 매력으로 권율은 "우리 '호텔 도깨비'를 통해, 타지에서 오신 분들이 한국의 정을 아주 마음껏 느끼는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을 하시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실 것"이라고 에고했다.

한편, 6인 6색 도깨비들의 좌충우돌 호텔 운영기와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는 오늘(20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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