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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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F3 드라이버 신우현 母 "집안보다 피나는 노력 알아봐주길" 애틋 (전참시)

기사입력 2026.01.17 23:51 / 기사수정 2026.01.17 23:51

이승민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국내 유일 FIA 포뮬러3 드라이버로 활약 중인 레이서 신우현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는 범현대가 집안 출신으로 알려진 신우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레이싱 인생을 공개했다. 

화려한 배경보다 치열한 노력의 시간을 강조한 그의 고백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신우현은 레이싱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된 계기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그는 "살면서 한 번이라도 무언가에 정말 열심히 해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게 너무 후회로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죽기 직전에 내 인생을 돌아봤을 때, 하나쯤은 정말 치열하게 해본 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레이싱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신우현은 단순한 취미가 아닌, 인생을 걸겠다는 각오로 레이싱에 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극한의 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레이싱은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목표였다.

방송에서는 신우현의 매니저이자 어머니의 인터뷰도 함께 공개됐다. 어머니는 아들의 선택을 지켜보며 "아들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해왔는지를 알아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집안과 부모 덕분에 기회를 얻은 건 맞다.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그의 진심과 노력을 알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MBC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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