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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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오연서, 추위 잊은 열혈 홍보 요정 (아기가 생겼어요)

기사입력 2026.01.16 15:2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의 추위를 잊은 열혈 홍보 요정 행보가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를 향한 열기에 힘을 싣고 있다.

오는 17일 첫 방송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최진혁(강두준 역), 오연서(장희원), 홍종현(차민욱), 김다솜(황미란)의 탄탄한 연기력과 도파민 지수를 200% 끌어올리는 로코 케미가 설렘을 자극한다.

이 가운데 최진혁과 오연서가 지난 13일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발표회와 시사회를 마치고 퇴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두 사람은 광화문의 대형 미디어 사이니지 ‘룩스(LUUX)’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끈다. 이는 홍보 요정으로 전천후 활약한 최진혁과 오연서가 시사회가 끝난 늦은 밤에도 ‘아기가 생겼어요’ 광고를 보기 위해 채널A 본사가 있는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를 직접 방문한 것.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최진혁과 오연서는 김진성 감독을 포함해 동료 배우 김기두, 권혁범, 김태원과 룩스 앞에서 손가락 브이(V) 자세를 취한 뒤 해맑게 웃고 있다. 코가 빨개지고 귀가 빨개진 추위지만, 어둠을 밝히는 환한 미소에서 첫 방송을 하루 앞둔 ‘아기가 생겼어요’를 향한 이들의 뜨거운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이 가운데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외벽에 구축된 룩스는 ‘보다(LOOK)’와 ‘빛(LUX)’을 결합한 이름의 대형 미디어 사이니지로, 도시의 시선과 빛을 연결한다는 의미가 있다. 가로 50m, 세로 60m로 총면적 3,000㎡에 달하는 룩스는 농구장 7개를 합친 크기를 자랑하며 미디어아트, 공익 콘텐츠, 광고, 라이브 이벤트 등을 송출한다. 국내 미디어 사이니지 중 최초로 ‘J’자 곡면 형태의 입체 화면을 구현했고, 숭례문부터 광화문까지 국내 최장 길이인 1.5km의 긴 가시거리를 제공하며, 세종대로 사거리를 중심으로 북, 서, 남 측면까지 가시성을 확보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에는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 김다솜 그리고 극 중 태한주류 신제품 개발팀 정수영(방팀장 역), 권혁범(나과장), 신수정(최대리), 장여빈(강세현)이 예비 시청자와 특별한 추억을 쌓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룻밤, 특별 시사회’라는 콘셉트로 무대 인사, 1회 미리보기, 제비뽑기 등 풍성한 이벤트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물했다. 특히 시사회 직후 배우들은 예비 시청자에게 직접 신년 운세가 담긴 복주머니를 나눠주는 등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배우들은 ‘합시다. 아기생 본방사수. 그거 한번 제대로 해보자고!’라는 슬로건을 든 예비 시청자와 단체 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뜨거운 환호 속에 시사회를 마쳤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오는 17일(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사진 = 채널A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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