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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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서울대 출신' 이상윤 디스? "학력이 문제 있어" (라스)[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5 05:40 / 기사수정 2026.01.15 06:11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근형이 후배 이상윤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국민OOO'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근형, 배우 송옥숙, 마술사 최현우, 아일릿 원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박근형은 해명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꽤 오래전 일이다. 제가 '똥배우'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나중에 후배 배우가 저한테 '똥배우'라고 욕을 먹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연극 연습할 때 연출님이 제게 했던 말이 '똥배우야, 그렇게 해서 배우가 되겠어?'였다. 제가 똥배우 얘기를 들었다고 했는데 자기한테 했다고 와전돼서 억울했다. 해명할 기회가 전혀 없었다"고 털어놨다.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과거 드라마 '사랑할 때까지'로 만난 전도연을 혼낸 적이 있다는 박근형은 배우 이상윤에게도 조언을 건넸다면서 "거기도 문제가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연극은 보통 허구이기 때문에 내적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데, 물리학을 배워서 그런지 연극을 논리적으로 따진다"면서 "'네가 학력이 문제가 있구나' 했다. 너무 똑똑하니까 '이건 그런 게 아니라 정서가 중요하다. 논리 말고 감성으로 접근하라'라고 조언했다"고 설명했다.

'라스' 방송 캡처
'라스' 방송 캡처


같은 작품에 출연해서 고집을 꺾어주고 싶었다는 박근형은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며 "부자 역할로 나왔다. 같이 연습하면서 윽박지르고 기어이 고쳐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대단히 잘 하고 있다"고 뿌듯해했다.

사진= '라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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