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08:11
연예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날 네 가족 보금자리 최초 공개…"설레고 떨려" (청계산)

기사입력 2026.01.15 05:5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청계산댕이레코즈'
유튜브 '청계산댕이레코즈'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조정석이 현재 거주 중인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 '나혼자 흑요리사 | 중식괴물의 집밥 한상 (불맛 미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정석은 부캐릭터인 '댕이 아빠'로 등장해 주방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넸다.

조정석은 "오늘 장소가 실제 제가 사는 저희 집입니다. 저희 집에서 촬영을 하려고 하는데 약간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네요"라며 "댕이 엄마와 댕이, 그리고 제가 함께 사는 집에서 오늘 촬영을 해보려고 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왜 주방에서 인사를 드렸냐면 원래 댕이 엄마랑 댕이가 있어야 하는데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며 "그래서 집에 저 혼자 있다. 혼자 있을 때는 제가 먹고 싶은 걸 막 시켜 먹는데, 오늘은 특별히 중화요리를 해 먹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청계산댕이레코즈'
유튜브 '청계산댕이레코즈'


조정석은 또 "저는 요리를 진짜 못한다"며 "슬기로운 산촌생활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조정석씨도 요리를 잘 못하시더라. 유튜브에서 배운 그대로 하시던데 저도 그런 타입이다. 그렇게 하면 맛있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정석은 직접 만든 짬뽕과 간짜장, 짬뽕탕을 먹으며 유튜브를 시청하던 중 댕이 엄마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그는 통화를 하며 "외식하자고?"라거나 "거의 다 왔네"라고 말한 뒤, 황급히 먹던 상을 치우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조정석은 지난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했으며,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영상이 공개된 14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또한 지난해 자신이 소유했던 대치동 빌딩을 110억 원에 매각하며, 약 71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유튜브 '청계산댕이레코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