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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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3세' 애니, 데뷔 후 복학 소식에 술렁…'응원' 돌린 애니 메시지 [엑's이슈]

기사입력 2026.01.14 17:20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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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신세계 그룹 3세로 잘 알려진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문서윤)가 복학을 알리면서, 여러 반응이 쏟아졌다. 직접 입을 연 애니는 마지막 학기라는 점, 더 이상 휴학을 늘릴 수 없는 점과 미리 동의를 받은 부분을 시원하게 설명해 응원을 받고 있다.

14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애니는 이달 개강하는 미국 뉴욕 소재 컬럼비아대학교에 복학한다. 

애니는 소속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활동 공백기를 활용해 5월까지 이어지는 봄 학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학기 중간 팬사인회 등 일부 해외 일정에 대한 참석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설명이다.

애니는 아이비리그 명문인 컬럼비아대에서 미술사학,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이다. 그는 '전지적 참견 시점', '아는 형님' 등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가수가 하고 싶으면 아이비리그에 들어가야 한다는 어머니의 뜻에 따라 학업에 매진해 컬럼비아대에 입학했다는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공백기에 해외 소재 대학교로 복학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의견은 양분됐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된 멤버이기 때문.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그사세", "부럽다 이런 삶", "하고 싶은 거 다 하는구나" 등 애니의 배경을 언급하며 특혜라는 의견을 냈다. 이에 공백기를 활용하는 게 뭐가 문제인지를 되물으며, 학업에 열심히인 모습이 보기 좋다는 의견이 맞섰다.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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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애니가 직접 등판했다. 14일 애니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휴학을 더 이상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작년 초에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다 말씀드리고 결정했었다"고 설명했다.

또 애니는 "딱 한 학기 남았다"며 "예전에 열심히 학점 많이 따놔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라고도 전했다. 그는 "5월 초까지니까 3달 반 정도... 기다려줄 수 있냐"며 "그동안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미국에서 음악 작업도 많이 할 거고, 데이오프도 자주 올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휴학을 늘릴 수 없어 부득이하게 복학을 하고, 미리 협의가 된 부분인 점과 마지막 학기인 부분을 짚은 애니의 상세한 설명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대부분 '응원'으로 돌아섰다.

누리꾼들은 "막 학기면 좀 보내줘라", "이러면 당연히 가야지", "말 예쁘게 하네", "3개월 정도면 뭐", "공백기에 아무것도 안 하는 팀도 많은데 뭐" 등의 유한 반응을 보이며 학업 병행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애니가 속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YG 출신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페이머스(FAMOUS)', '위키드(WICKED)' 등의 곡으로 각종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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