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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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00년생' 아기맹수에 플러팅하더니…결국 사과 "불편함 드렸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3 06:30

김민수, 엑스포츠뉴스 DB /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
김민수, 엑스포츠뉴스 DB /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맨 김민수가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를 향한 선 넘은 플러팅으로 결국 사과했다.

12일 피식대학 측은 "본 콘텐츠에 출연하지 않은 셰프님 관련 언급으로 불편함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이어 "곧바로 해당 구간 삭제 조치를 진행하려 했으나, 현재 시스템 상 이유로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피식대학' 유튜브 채널에는 '나폴리 맛피아에게 흑백요리사 시즌 1 우승자가 누군지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민수는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에게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를 아느냐고 물었다. 

'피식대학' 유튜브 캡처.
'피식대학' 유튜브 캡처.


이에 권성준은 "아기맹수 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모른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민수는 "혹시 전화번호 아느냐"고 되물었고, 권성준은 "그 분 2000년생"이라고 강조했다. 

옆에 있던 이용주가 "너랑 9살 차이"라고 짚었음에도 김민수는 "그래서 뭐. 뭐가 문제냐"고 큰소리를 쳤다.

또 김민수는 "아기 맹수한테 한 마디 해라"라는 제안에 "나는 큰 맹수다. 어른 맹수"라면서 "나는 너 좋아하고, 언제 한 번 우리 데이트하거나 데이트 신청하고 싶다"고 전했다. 

해당 장면이 공개된 후, 김민수가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김시현 셰프와 자신을 억지로 엮으려 한 태도가 무례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뭇매를 맞았고, 결국 사과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아기맹수 계정,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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