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랜더스가 2026시즌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를 긴급 교체할 예정이다. 드류 앤더슨 자리를 채우고자 영입한 드류 버하겐이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까닭이다. SSG 구단 관계자는 12일 '버하겐 선수가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우리 팀 합류가 어려운 것으로 방향이 잡혔다'라고 밝혔다. SSG 구단은 버하겐을 대체할 새 투수로 좌완 자원을 점찍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SSG 관계자는 '아직 교체 관련해 내부 절차가 다 완료된 상황이 아니다. 새 외국인 투수 영입을 추진하는 단계인데 메디컬 테스트와 최종 계약 도장 절차가 여전히 남았다'고 했다. SSG 랜더스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SSG 랜더스가 2026시즌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를 긴급 교체할 전망이다. 드류 앤더슨 자리를 채우고자 영입한 드류 버하겐이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까닭이다.
SSG 구단 관계자는 12일 "버하겐 선수가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우리 팀 합류가 어려운 것으로 방향이 잡혔다"라고 밝혔다.
SSG 구단은 버하겐을 대체할 새 투수로 좌완 자원을 점찍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SSG 관계자는 "아직 교체 관련해 내부 절차가 다 완료된 상황이 아니다. 새 외국인 투수 영입을 추진하는 단계인데 메디컬 테스트와 최종 계약 도장 절차가 여전히 남았다. 최대한 스프링캠프 정상 합류에 지장이 없도록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SSG 구단은 지난해 12월 6일 일본프로야구(NPB) 닛폰햄 파이터즈 출신 투수 버하겐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부 계약 내용은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75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총액 90만 달러(한화 약 13억원)다.

SSG 랜더스가 2026시즌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를 긴급 교체할 예정이다. 드류 앤더슨 자리를 채우고자 영입한 드류 버하겐이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까닭이다. SSG 구단 관계자는 12일 '버하겐 선수가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우리 팀 합류가 어려운 것으로 방향이 잡혔다'라고 밝혔다. SSG 구단은 버하겐을 대체할 새 투수로 좌완 자원을 점찍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SSG 관계자는 '아직 교체 관련해 내부 절차가 다 완료된 상황이 아니다. 새 외국인 투수 영입을 추진하는 단계인데 메디컬 테스트와 최종 계약 도장 절차가 여전히 남았다'고 했다. 엑스포츠뉴스DB
1990년생 우완 버하겐은 신장 198cm, 체중 104kg의 뛰어난 체격을 갖췄다. 버하겐은 큰 신장에서 나오는 최고 구속 155km/h 강속구가 위력적인 스타일이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커브, 스위퍼 등 완성도 높은 변화구도 보유했다.
2014년 미국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데뷔한 버하겐은 2020년 닛폰햄으로 이적했다. 버하겐은 2021시즌 종료 뒤 미국으로 돌아갔고, 2022~2023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2시즌을 소화했다. 이후 다시 닛폰햄과 손을 잡고 일본에서 2024~2025시즌을 보냈다.
버하겐은 2025시즌 6경기(26⅔이닝)에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 6.08을 기록했다. NPB 통산 성적은 53경기(283⅓이닝) 18승 19패 평균자책 3.68, MLB 통산 성적은 206경기(281⅔이닝) 18승 12패 평균자책 4.98이다.

SSG 랜더스가 2026시즌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를 긴급 교체할 예정이다. 드류 앤더슨 자리를 채우고자 영입한 드류 버하겐이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까닭이다. SSG 구단 관계자는 12일 '버하겐 선수가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우리 팀 합류가 어려운 것으로 방향이 잡혔다'라고 밝혔다. SSG 구단은 버하겐을 대체할 새 투수로 좌완 자원을 점찍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SSG 관계자는 '아직 교체 관련해 내부 절차가 다 완료된 상황이 아니다. 새 외국인 투수 영입을 추진하는 단계인데 메디컬 테스트와 최종 계약 도장 절차가 여전히 남았다'고 했다. 엑스포츠뉴스DB
영입 당시 SSG는 "버하겐은 최근 2시즌 동안 1, 2군에서 매년 약 100이닝을 소화하며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유지했다"며 "풍부한 MLB와 NPB 경험을 기반으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버하겐의 메디컬 테스트 과정이 계약 발표 이후 다소 미뤄졌다. 뒤늦게 진행한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돼 외국인 투수 긴급 교체 추진 과정에 있다. SSG 구단은 빅리그 불펜 등판 경험이 주로 있는 좌완 자원을 새 투수로 영입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SSG는 앞서 2025시즌 기존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와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재계약했다. SSG는 화이트와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에레디아와 총액 13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 도장을 찍었다.

SSG 랜더스가 2026시즌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를 긴급 교체할 예정이다. 드류 앤더슨 자리를 채우고자 영입한 드류 버하겐이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까닭이다. SSG 구단 관계자는 12일 '버하겐 선수가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우리 팀 합류가 어려운 것으로 방향이 잡혔다'라고 밝혔다. SSG 구단은 앞서 2025시즌 기존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와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재계약했다. SSG는 화이트(사진)와 총액 120만 달러, 에레디아와 총액 130만 달러에 재계약 도장을 찍은 상황이다. SSG 랜더스

SSG 랜더스가 2026시즌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를 긴급 교체할 예정이다. 드류 앤더슨 자리를 채우고자 영입한 드류 버하겐이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까닭이다. SSG 구단 관계자는 12일 '버하겐 선수가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우리 팀 합류가 어려운 것으로 방향이 잡혔다'라고 밝혔다. SSG 구단은 앞서 2025시즌 기존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와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재계약했다. SSG는 화이트와 총액 120만 달러, 에레디아와 총액 130만 달러(사진)에 재계약 도장을 찍은 상황이다. SSG 랜더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SSG 랜더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