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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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개설' 다니엘, 라이브 소통까지 광폭 행보…NJZ 닮았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2 12:1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개인 계정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독자 행보를 시작했다. 

다니엘은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현재까지 게시물은 없지만, 개설 직후부터 팬들을 중심으로 큰 관심이 쏟아졌다.

해당 계정에서 다니엘은 친언니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다니엘 마쉬만을 유일하게 팔로우하고 있다.

계정 개설 이후, 다니엘의 대리인 법무법인 화우 측은 12일 오후 7시, 다니엘이 해당 SNS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라이브 메시지'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메시지는 다니엘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담아 직접 안부를 전하는 자리로, 개인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특히 다니엘은 앞서 뉴진스 활동 당시 소속사 어도어에서 관리하는 공식 계정만을 사용했던 만큼, 개인 SNS를 개설한 이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봐 왔다.



개인 계정 개설 후 빠르게 독자 행보를 시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다니엘 측은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의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강조했다.

과거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의 대표직 복귀가 무산되자 지난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행보를 시작하며 팀명을 ‘NJZ(엔제이지)’로 바꿨다.

이후 이들은 팀명을 내세운 SNS를 개설하며 독자 행보에 나섰고, 일각에서는 다니엘이 어도어와 소송 중인 상황에서 개인 SNS를 개설한 것이 앞서 ‘NJZ’와 유사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따라 다니엘이 해당 계정을 통해 대중과 어떤 방식으로 소통할지에도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법원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상의를 거쳐 복귀를 발표했으며, 이어 민지, 하니, 다니엘도 별도 성명을 통해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이후 어도어는 민지와는 논의가 진행 중이며, 다니엘에게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당시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니엘은 향후 어도어와 400억 원대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이어가야 한다. 앞서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 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한 가운데, 개인 SNS 개설 이후 본격적인 독자 행보를 이어갈지도 이목이 쏠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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