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4:47
연예

29기 상철, 영자 공개 데이트 신청에도 옥순 선택…"이제는 끝이다" 파국 (나솔)[종합]

기사입력 2026.01.08 00:20

장주원 기자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캡처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29기 상철이 자신에게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신청한 영자를 앞에 두고 옥순을 선택했다.

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슈퍼 데이트권' 미션이 끝난 후, 데이트 신청을 하는 '솔로나라 29번지'의 상황이 공개됐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캡처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9살 연하 or 9살 연상과의 결혼 전제 연애를 허락받는 '슈퍼 데이트권' 미션이 펼쳐졌다. 웃음기와 나이 차이의 큰 벽으로 인한 속상함이 섞인 미션이 끝난 후, 정숙과 영호가 슈퍼 데이트권 기회를 획득했다.

이어 다음 '슈퍼 데이트권' 획득을 위한 백일장 미션이 시작됐다. 평소의 모습과는 다르게 장난기를 뺀 연하남 출연자들은 진지하게 시를 발표했고, 연상녀 출연자들 역시 연륜과 센스가 담긴 시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내 나이가 어때서'를 주제로 한 백일장 미션을 마친 후, 남자 출연자 중 상철과 영수가 동점으로 데이트권을 획득했다. 이어 여자 출연진 중에서는 영숙과 영자가 동점을 받아 데이트권을 획득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캡처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캡처


비가 내리는 '솔로나라 29번지'에서의 슈퍼 데이트권 미션이 끝난 후, 출연진들은 데이트를 위해 데이트 상대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확고한 마음을 정해야 할 시간, 영호는 영숙과의 상담을 위해 밖으로 나섰다.

영숙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데이트 선택을 양보하는 배려를 보이며 "영숙 님의 마음을 알아가기 위한 최고의 선택인 것 같다" 영호의 말에 3MC는 "영호 멋있다. '아들 사랑해'라는 어머니의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며 감탄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캡처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캡처


이어 데이트권을 가진 연상녀·연하남들이 데이트 신청을 하는 가운데, 영자는 모두가 술자리를 가지고 있는 단체 공간에서 "비 오는데 나가기 귀찮으니 여기에서 얘기하자"며 쿨한 연상녀의 모습을 보였다.

영자는 공개적으로 쿨하게 상철에게 데이트를 신청했지만, 인터뷰에서는 "상철 님을 골랐지만 또 흔들리고 있을 거다. 시기상 안 쓰면 이제는 끝이다"라며 선전포고를 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캡처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캡처


영자의 공개적인 데이트 신청에도 불구하고 상철은 옥순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고, 이에 MC 송해나는 정색하는 표정으로 VCR을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영자를 옆에 두고 옥순에게 데이트권을 쓴 상철의 모습에 영자는 "저 취소해야겠다. 돌려달라"며 장난 반 진심 반 모습을 보였다.

옥순은 "슈퍼 데이트권이 되게 귀한 건데, 그걸 저한테 써 줬다는 건 감사한 일이다. 그렇지만 이성적으로 느껴지는 건 없다"고 머뭇거리며 말했다. 상철은 "옥순 님의 마음이 너무 궁금하다. 최선을 다할 생각이고, 내일 판가름이 나지 않을까 싶다"며 배제된 줄 모른 채 행복 회로를 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