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29기 순자가 '슈퍼 데이트권' 미션 중 확신의 거절을 당했다.
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슈퍼 데이트권' 미션을 위해 신박한 전화 통화 미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캡처
이날 29기 멤버들은 '슈퍼 데이트권 미션' 주제를 듣자 모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미션의 정체는 바로 부모님께 '9살 연상 or 연하인 것을 밝히고 결혼 전제를 허락받기'로,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첫 번째 시도자 영수는 전화 시작부터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영수의 어머니는 '나솔' 출연 사실을 숨긴 채 29기에 합류했다는 영수의 말에 놀라며 "나이가 너무 많다. 아기도 생각해야 하고, 여러가지로 생각해야 할 게 많다"며 칼같이 선을 그었다.
영수의 어머니는 "여자들은 아기 낳고 하면 몸이 아무래도 힘들다"고 거절 의사를 보였고, 결국 영수는 데이트권 획득에 실패했다. 영수를 마음속에 두고 있던 옥순은 "신경이 쓰였다. 저를 안 본 상태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지만 살짝 씁쓸하긴 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캡처
이어 옥순을 1픽으로 선택한 광수가 미션 바통을 넘겨받았다. 광수의 어머니는 잠시 놀라는 듯했지만, "너만 마음에 들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괜찮다. 너에게 맡긴다"고 아들과의 유대감을 드러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옥순은 "말투부터 너무 다정하고 인자했다. 그 가족의 구성원이 된다면 진짜 따뜻하겠구나 싶었지만, 그게 저의 1순위가 변화할 정도는 아니었다. 그것보다 영수 님이 사실을 알려 마음이 불편했을 거라는 사실이 더 신경 쓰였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방송 캡처
이어 남자 출연자들의 슈퍼 데이트권 미션이 계속됐다. 영철의 아버지는 전화가 오자 "돈 부쳐야 되냐"며 '찐 부자 관계'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상철의 아버지는 "너 살아 있었냐"고 생존 체크를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남자들의 슈퍼 데이트권 미션을 마친 후, 여자들의 슈퍼 데이트권 미션이 시작됐다. 실제 9살 연하인 상철과 러브 라인을 이어가던 영자. 영자의 어머니는 "철없다. 너 동생 한 명 더 키우려고 그러냐. 너 미쳤냐"며 확신의 거절 의사를 표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