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손담비가 과한 다이어트로 남편 이규혁의 걱정을 샀다는 일화를 언급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손담비, 클럽 향수병 걸린 술담비의 금욕생활 │ 노빠꾸탁재훈 시즌4 EP.10'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영상 캡처
이날 탁재훈은 게스트로 손담비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손담비는 등장과 함께 "아기 낳은 지 얼마 안 됐다"고 밝혔고, 탁재훈은 "그렇게 처녀 때 아기 안 낳을 것 처럼 하고선"이라며 타박했다.
손담비는 출산 이후 모든 걸 봉인당했다고 밝혔고, 탁재훈은 "뭘 봉인당한 거냐"며 황당해했다. 손담비는 "봉인당했다기보단 다른 사람이 됐다고 보면 된다"고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영상 캡처
육아 이후, 1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손담비는 "제가 3개월 만에 살을 다 뺐다. 저희 오빠가 운동 선수지 않았냐. 근데 '이건 아니지 않냐'고 하더라"라며 일화를 밝혔고, 탁재훈은 "이건 아니다. 선수들보다 더 심하지 않냐. 태릉선수촌도 이렇게 안 한다"고 남편 이규혁의 말에 공감했다.
손담비는 "근데 진짜 건강하게 뺐다. 육아까지 하다 보니 탄력받았다. 밥도 6시 이후로는 못 먹고 이러다 보니 빠진다"고 해명했고, 탁재훈은 "본인에게 무리가 가냐"며 걱정을 내비쳤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고,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