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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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수, 정숙♥상철 축의금 어느 쪽에?... "룸메 상철·최커 정숙, 끝까지 고민" (촌장전)

기사입력 2026.01.07 19:05

김지영 기자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수가 정숙과 상철의 결혼식에서 축의금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촌장전] 나솔이 엄마아빠 28기 정숙&상철 결혼식! // ep1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결혼식을 올린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정숙과 상철의 결혼식 현장이 담겼다.

결혼식에 앞서 28기 출연자였던 영수는 긴장한 표정의 상철을 보며 “축하해요. 정신 하나도 없겠다”며 “며칠 전에 통화했을 때보다 훨씬 더 긴장돼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며칠 전에는 굉장히 해맑았는데”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하객인 영수에게 “정숙과 최종 커플이 됐던 만큼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 어떤 기분이냐”고 묻자, 영수는 “다 인연을 찾아가는 거 아니겠냐”며 “상철이 형이 제 룸메이트였다. 5박 6일 동안 같은 방을 썼고, 정숙님과는 최종 커플이 됐는데, 아직까지도 축의금을 어디로 보내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이날 축사는 남규홍 PD가 맡았다. 남규홍 PD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던 확성기를 꺼내 들며 등장해 하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인생은 기적이고, 결혼은 운명인 것 같다”며 축사를 시작했다.

이어 “프로그램에서 ‘오늘 선택은 여자들이 하겠습니다’라고 했을 때,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정숙은 상철을 선택하지 않았다. 세 번째에는 갈 곳이 없어 상철 옆에 서게 됐다”며 “그렇게 돌고 돌아 결국 상철 옆으로 왔고, 솔직하고 담백한 직선의 정숙은 다정하고 따뜻한 곡선의 상철에게로 갔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만날 사람은 결국 만나게 되고, 인연은 누구도 막지 못한다. 두 분은 마침내 오늘 결혼식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또한 남규홍 PD는 “제가 ‘짝’을 만든 이유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왜 결혼 후 아웅다웅 지지고 볶으며 사는지에 대한 미스터리 때문이었다”며 “두 분도 결혼 후 분명 다투고 부딪히는 날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그 싸움을 가볍게 만들어줄 사람이 두 분 마음속에 항상 있을 것이다. 싸운 만큼 더 많이 사랑하면 된다”며 “언제나 사랑 많이 하시고, ‘나솔이’를 멋지게 키워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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