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틈만 나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권상우가 유재석의 새로운 '속 뒤집개'가 됐다.
7일 SBS 예능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NEW 속 뒤집개' 권상우×문채원, 승부욕 풀 장착으로 도파민 폭발할 하루'라는 제목의 SBS '틈만 나면,' 시즌4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틈친구로는 권상우, 문채원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차태현 이후에 또 옆에서 속을 뒤집는다"라며 권상우를 지칭했다. 권상우는 "걔(차태현)도 76년생이지 않나"라고 거들었다.
유재석은 "76이 나랑 안맞는다"라고 다시금 원성을 뱉자 유연석은 "76라인들이 속을 잘 뒤집는다"라고 짚었다. 김종국, 차태현, 권상우 등이 76년생이다.

SBS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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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재석이 "빨리 이동해야한다"라며 보채자 유연석은 "아직 20분 남았다"라고 설명했고, 권상우 역시 "뒤에 촬영 있으시냐. 우린 이거 밖에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얘 또 내 속을 뒤집네"라며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권상우는 "여기 MC가 문제다"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유연석은 말없이 시선을 회피했고, 유재석은 머리를 부여잡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재석이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뜨자 권상우는 "재석이 형이 되게 무능력해 보이신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권상우, 문채원이 출연하는 '틈만 나면,'은 오는 13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