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TEO 테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주빈이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안보현과 스킨십 연기를 통해 더욱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사내연애 티나는 이유 EP.121 안보현 이주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MC 장도연은 두 사람에게 “이번 작품에서 처음 만난 게 맞냐”고 물었고, 이주빈은 “그렇다”고 답한 뒤 “함께 작품했던 배우들로부터 안보현이 성격 좋고 사람 냄새 나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다들 정확히 ‘사람 냄새’라는 표현을 쓰길래 얼마나 그렇길래 싶었는데, 정말 그랬다”고 칭찬했다.

유튜브 'TEO 테오'
또한 장도연이 촬영 기간을 묻자 이주빈은 “6~7개월 정도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에 “촬영하면서 많이 친해졌냐”는 질문이 이어졌고, 안보현은 “촬영의 90%를 경상북도 포항에서 진행했다”고 답했다. 장도연이 “그러면 아예 숙소도 있었냐”고 묻자 이주빈은 “6개월 동안 고생도 많이 했고, 전우애 같은 감정이 생겼다”고 회상했다.
안보현은 “작품 장르가 로맨틱 코미디다 보니 스킨십 장면이 꽤 있었다”며 “그래서 스킨십을 하고나서 더 가까워진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이주빈은 “맞다. 나도 그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괜히 민망해서 말을 못 했다”며 공감했다.

유튜브 'TEO 테오'
이어 장도연이 “원작이 고자극이라고 들었다”고 언급하자 이주빈은 “저도 원작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대본을 본 뒤 웹소설을 찾아봤는데 되게 야하게 표현됐다”고 말했다. 그는 “뒷부분으로 갈수록 ‘이렇게까지 스킨십이 나오나? 방송인데 괜찮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도연이 “방송에서 스킨십 수위는 괜찮은 거냐”고 묻자 안보현은 “괜찮다"며 "가족끼리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TEO 테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