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7일 김준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김준수가 오늘(7일) SBS '미운 우리 새끼'를 녹화했다. 추후 방송 예정"이라고 전했다.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한 후 2010년 JYJ로 새 활동을 시작한 김준수는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왔으나 지상파 방송 활동은 하지 못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분쟁 이후 15년 만인 2024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지상파 예능에 첫 등장했으며, 이어 같은 해 MBC '푹 쉬면 다행이야'를 통해 또 한 번 지상파 예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그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17년 만에 SBS '미우새'까지 등장, 지상파 3사 예능에 모두 등장해 큰 기대를 모은다.
김준수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미우새'는 18일 방송 예정이다.
한편, 김준수는 뮤지컬 '비틀쥬스'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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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