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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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두 달만 일본어 대사 마스터…"아이즈원 활동 도움 돼" (첫입에 반하다)[종합]

기사입력 2026.01.07 17:50

강혜원
강혜원


(엑스포츠뉴스 구로, 윤현지 기자) '첫입에 반하다' 강혜원이 일본 드라마 출연을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일본 TV도쿄 프리미어23 '첫입에 반하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아카소 에이지, 강혜원이 참석했다.

'첫입에 반하다'는 일본과 한국의 각 문화와 가치관 차이에 혼란스럽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하세 타이가(아카소 에이지 분)와 박린(강혜원)의 진심이 가슴 깊이 전해지는 순정 러브 스토리.

'첫입에 반하다' 강혜원
'첫입에 반하다' 강혜원


강혜원은 극 중 일본으로 유학을 간 대학원생 박린 역을 맡아 현실의 고단함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의 면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박린은 애니메이션을 배우기 위해 유학을 간 현실의 일상과 미래의 꿈 사이에서 갈등하면서도 날마다 성실하게 살아가는 인물이다. 강혜원이 지닌 러블리한 매력과 분위기를 통해 캐릭터의 면모가 다채롭게 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혜원은 "일본 가기 두 달 전부터 공부를 열심히 했다"며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다. 언어적으로 어느 정도 공부를 하긴 했지만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아카소 배우가 챙겨주려고 노력했고, 이 환경에 어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라고 이야기했다. 

'첫입에 반하다' 아카소 에이지, 강혜원
'첫입에 반하다' 아카소 에이지, 강혜원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활동하기도 했던 강혜원은 "아이즈원 활동이 (일본에서의 드라마 촬영에)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다. 아이즈원 활동하면서 일본 활동을 많이 해 어느 정도 익숙함도 있었고 마냥 낯선환경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언어도 그때 활동하면서 일본 활동하지 않았더라면 두 달 만에 이렇게까지는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어 발음을 녹음해 주신 파일을 주셨고 익숙해지기 위해서 일어나자마자 들었다"라며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아카소 에이지는 강혜원의 일본어에 대해 "너무 잘해서 놀랐다. 한국인 역할이어도 일본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놀라웠다. 촬영 끝난 이후 맛있는 거 먹으러 가냐고 물으면 돌아가서 일본어 공부한다고 하더라. 보통의 노력이 아니니 결과물이 드라마로 이어지지 않았나 싶다. 작품을 보면서 많이 놀라실 거라 생각한다"라고 칭찬했다.

'첫입에 반하다'는 오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6분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V도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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