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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쇼트트랙 강국 지킬 기회"→"金 3~4개" 팀 코리아 D-30, 목표 나왔다! [진천 현장]

기사입력 2026.01.07 15:04 / 기사수정 2026.01.07 16:25



(엑스포츠뉴스 진천,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이상을 겨냥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오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밀라노 올림픽이 어느 덧 30일 밖에 남지 않았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방상, 스키 등 6개 종목에서 69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서 한국의 목표는 빙상 외 종목에서 메달을 따면서, 금메달을 3개 이상 챙겨 2022 베이징 올림픽(금2 은5 동2) 때의 성적을 넘어서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한국은 오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 방상, 스키 등 6개 종목에서 69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은 빙상 외 종목에서 메달을 따고 금메달을 3개 이상 획득해 2022 베이징 대회(금2, 은5, 동2) 때의 성적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김한준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한국은 오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 방상, 스키 등 6개 종목에서 69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은 빙상 외 종목에서 메달을 따고 금메달을 3개 이상 획득해 2022 베이징 대회(금2, 은5, 동2) 때의 성적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김한준 기자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올림픽은 지원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 어렵고 힘든 환경이다"라면서 "선수단이 컨디션을 유지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는 게 우리의 역할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베이징 대회보다 '하나 더'를 외치며 좋은 성적을 내길 원하지만, 대한민국 선수단다운 품격과 리더십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유 회장은 현역 시절 대한민국 탁구 간판으로 활약해 올림픽을 4번이나 출전했다.

그는 "올림픽은 처음 나가도, 3번 나가도 다르지 않다. 목표나 열정은 같다"라며 "서로가 팀원으로서 보완해 줄 수 있는 것은 보완해줘야 한다. 누가 옆에서 조언을 해줘도 본인의 상태나 마음가짐은 선수들이 잘 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한국은 오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 방상, 스키 등 6개 종목에서 69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은 빙상 외 종목에서 메달을 따고 금메달을 3개 이상 획득해 2022 베이징 대회(금2, 은5, 동2) 때의 성적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김한준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한국은 오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 방상, 스키 등 6개 종목에서 69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은 빙상 외 종목에서 메달을 따고 금메달을 3개 이상 획득해 2022 베이징 대회(금2, 은5, 동2) 때의 성적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김한준 기자


그러면서 "성적이 기대만큼 안 나왔을 때 실망할 수 있지만, 선수들이 준비한 걸 100% 끌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우리의 역할이다"라며 "선수들은 갖고 있는 목표대로, 루틴대로 잘 준비했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들에게 바람을 드러냈다.

유 회장 외에 이수경 선수단장, 김택수 선수촌장도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이수경 단장도 "우리가 목표를 설정할 때 개인적으로는 보수적으로 잡고 싶었지만, 선수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다"며 "이를 생각해 직전 올림픽보다 금메달을 1개 더 했으면 좋겠다고 상의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요즘 경기력을 보니 가능할 거 같다고 생각했다. 이전 올림픽은 금메달이 2개 였는데, 개인적으로 4개를 생각하지만 목표는 3개다. 빙상은 물론 다른 종목 선수들도 요즘 좋은 소식을 많이 듣고 있다. (금)메달 4~5개도 될 거 같다"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한국은 오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 방상, 스키 등 6개 종목에서 69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은 빙상 외 종목에서 메달을 따고 금메달을 3개 이상 획득해 2022 베이징 대회(금2, 은5, 동2) 때의 성적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김한준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한국은 오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 방상, 스키 등 6개 종목에서 69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은 빙상 외 종목에서 메달을 따고 금메달을 3개 이상 획득해 2022 베이징 대회(금2, 은5, 동2) 때의 성적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김한준 기자


이번 대회에서 '깜짝 스타'가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에 대해선 "준비된 스타는 많고, 깜짝 스타는 나도 기대하고 있다"라며 말을 아꼈다.

선수단에선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임종언(이상 쇼트트랙), 김민선, 박지우(이상 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 김현겸, 신지아, 이해인(이상 피겨), 정영석, 김선영(이상 컬링)이 자리에 나와 질의응답에 응했다.

한국의 동계올림픽 '효자 종목' 쇼트트랙 대표팀의 금메달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각오를 다졌다.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은 "올림픽 3번째 출전인데, 정말 훌륭한 후배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기회"라며 "쇼트트랙 강국 이미지를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거 같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김길리도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줘서 반드시 시상대에 올라가도록 하겠다"라며 입상을 목표로 삼았고, '고교생 초신성' 임종언 역시 "평창과 베이징 대회에서 1500m만큼은 모두 금메달을 땄기에, 그 역사를 이어가도록 열심히 노력해보겠다"며 금메달을 목표로 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국가대표로 매스스타트가 주종목인 박지우는 "지난 베이징 대회 때 스피드 스케이팅에 금메달이 없었기에, 이번에 금메달을 따서 (한국이)빙속 강국인 걸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화의 후계자로 평가 받는 김민선은 "500m 경기에 정조준해서 최대한 그날에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없던 자신감을 끌어 모아 열심히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라며 메달을 위해 모든 신경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한국은 오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 방상, 스키 등 6개 종목에서 69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은 빙상 외 종목에서 메달을 따고 금메달을 3개 이상 획득해 2022 베이징 대회(금2, 은5, 동2) 때의 성적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김한준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한국은 오는 2월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 방상, 스키 등 6개 종목에서 69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은 빙상 외 종목에서 메달을 따고 금메달을 3개 이상 획득해 2022 베이징 대회(금2, 은5, 동2) 때의 성적을 넘어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김한준 기자


피겨 선수들도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서 입상을 목표로 삼았다.

종합선수권 10연패를 달성해 3회 연속 올림픽에 나가는 차준환은 "이번 시즌 다들 열심히 준비해 왔고, 올림픽에서 준비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고, 준비한 모습 잘 보여드릴 수 있다록 준비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밝혔다.

'제2의 김연아'로 불리며 이번이 첫 올림픽 참가인 2008년생 신지아는 "첫 올림픽인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선영과 함께 컬링 믹스더블 종목에 참가하는 정영석은 "한국이 아직 컬링 종목에서 아직 금메달이 없다" 우리가 참가국 10개국 중 가장 늦게 참가하는 팀이 됐는데, 가장 늦게 참가했지만 금메달 따고 가장 늦게 떠나도록 하겠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사진=진천선수촌, 김한준 기자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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