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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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류현진 "예비 사위, 나 같은 남자라면 최고…술 잘 마셔야"

기사입력 2026.01.07 11:02

배지현 유튜브 캡처
배지현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류현진이 미래의 사윗감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5일 배지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류현진이 배지현 꼬신 필살기 (와이프 연애 인터뷰 리액션, 느좋남 변형v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배지현의 남편 류현진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배지현의 첫 번째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리액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지현 유튜브 캡처
배지현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배지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중에 딸 혜성이가 아빠 같은 남자랑 결혼한다면 어떨 것 같냐"는 물음에 "찬성이긴 하지만, 조금 더 말수가 많았으면 좋겠다. 아빠 같은 스타일이되 표현을 더 많이 해주는 사람을 원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같은 질문을 받고 "최고"라고 답했다. 그는 "나 같은 사람 최고다. 표현이 적고 무뚝뚝하더라도 결국 본인이 선택한 거 아니냐. 그 정도는 감당해야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사윗감 기준에 대해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다. 나중에 딸이 남자친구를 데려오면 밥 먹으면서 술 한 잔 할 것 아닌가. 나한테 (술로) 지면 탈락"이라면서 "음식을 깨작깨작 먹는 사람은 애초에 딸이 데려오지도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배지현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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