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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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마지막 곡' 쓴 김이나 "은퇴 상상도 못해, 안녕일리 없어" 섭섭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07 09:55 / 기사수정 2026.01.07 09:55

김이나-임재범, 엑스포츠뉴스 DB.
김이나-임재범,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가수 임재범의 은퇴에 서운함을 내비쳤다. 

7일 김이나는 개인 계정에 "은퇴 곡이 되리라고 상상도 못했던 작업. 삶에 안녕을 고하고 싶을 만큼 힘든 이들에게 호통치듯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습니다. 소소한 위로가 아닌 결정적인 힘이 되어 줄 이야기를 선배님 목소리로 듣고 싶었거든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싱어게인'에서 함께 한 모든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이게 아주 안녕일리는 없다고 믿을래요!"라고 덧붙였다. 

임재범은 지난 6일 대중에게 선보이는 마지막 신곡인 '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Life is a Drama)'를 발매했다. 곡의 가사는 김이나가 맡았다. 이날 임재범은 JTBC '싱어게인4' 최종회에서 신곡 무대를 첫 공개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김이나 SNS.
김이나 SNS.


한편, 임재범은 지난 4일 직접 가요계 은퇴를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임재범은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아름다운 날들 속에서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것이 제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이자 감사의 방식이라 생각했다"고 은퇴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의 마지막 무대는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가 될 예정이다. 임재범은 지난해 대구, 인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올해 초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5월 앙코르 공연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이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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