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안보현이 스태프들과의 끈끈함을 과시했다.
7일 유튜브 'TEO 테오' 채널에는 '사내연애 티나는 이유'라는 제목의 '살롱드립'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안보현과 이주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 만담을 나눴다.
눈이 충혈된 안보현을 발견한 스태프가 다가와 안약을 챙겨주자, 장도연은 "안보현 씨와 함께한 지 몇 년 됐냐"며 스태프와 막간 인터뷰를 시도했다.
장도연이 "우리는 모르는 안보현의 반전 매력이 있나"고 묻자, 스태프는 "엄청 착하다"며 안보현의 성격을 칭찬했다.
이에 안보현은 "이틀 전에 제가 용돈을 줬다. 종방연 날 (스태프들에게) 용돈을 다 줘서 지금 좋은 말만 나올 것"이라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안보현이 작품 때마다 스태프들의 이름을 외울 수 있도록 명찰 제작을 부탁한 일화도 공개됐다.
안보현은 "저는 숍도 스타일리스트도 14년째 똑같고, 매니저도 8년째 함께하고 있다. 제가 인복이 많은 것 같다. 감독님 말로는 '보현 씨 스태프는 보현 씨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는다"며 스태프들과의 남다른 끈끈함을 드러냈다.
이어 "저희한테도 (스태프들이) 매번 '배우님'이라고 부르는데, 그러지 말고 '형',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다"며 친근함을 과시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EO 테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